한국청소년보호연맹, 새 학기'청소년은 우리가 보호'
- 가금현 지회장, CTN 충청탑뉴스·ctn충남교육신문 발행인'청소년보호 앞장'
홍유선 기자입력 : 2017. 03. 08(수) 21:32
[사회/ctn]홍유선 기자 =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지회장 가금현, ctn충남교육신문 발행인)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보호 활동에 나섰다.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기관(단체로)으로 지정돼 활동하고 있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는 3월 학기를 시작하면서 학교주변과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 유흥가, 버스터미널, 학원 주변 등에 대해 야간 순찰봉사활동을 갖고 있다.
가금현 지회장은 "우리 지회는 연중 매일 밤 청소년을 보호하기위해 야간순찰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3월의 경우 청소년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선후배의 만남에서 벌어지기 쉬운 폭력, 유해약물과 환경 등의 유혹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특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이번 달은 야간순찰봉사 뿐 아니라 학교 앞 캠페인, 유해환경업소에 대한 모니터링, 지도 계몽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가금현 지회장은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 부회장,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홍보실장,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서 로타리클럽 홍보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기관(단체로)으로 지정돼 활동하고 있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는 3월 학기를 시작하면서 학교주변과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 유흥가, 버스터미널, 학원 주변 등에 대해 야간 순찰봉사활동을 갖고 있다.
가금현 지회장은 "우리 지회는 연중 매일 밤 청소년을 보호하기위해 야간순찰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3월의 경우 청소년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선후배의 만남에서 벌어지기 쉬운 폭력, 유해약물과 환경 등의 유혹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특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이번 달은 야간순찰봉사 뿐 아니라 학교 앞 캠페인, 유해환경업소에 대한 모니터링, 지도 계몽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가금현 지회장은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 부회장,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홍보실장,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서 로타리클럽 홍보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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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홍유선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