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3大 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전략회의 개최
한성진 기자입력 : 2017. 02. 27(월) 19:21
[홍성/ctn]한성진 기자 =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27일 오전 9시 홍성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3대 반칙은 생활반칙(안전비리, 선발비리, 서민갈취), 교통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사이버 반칙(인터넷 먹튀, 보이스피싱, 사이버 명예훼손)의 행위로 구분되며, 경찰은 5월 17일까지 '100일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 서장은 "홍성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3대 반칙 근절에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3대 반칙은 생활반칙(안전비리, 선발비리, 서민갈취), 교통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사이버 반칙(인터넷 먹튀, 보이스피싱, 사이버 명예훼손)의 행위로 구분되며, 경찰은 5월 17일까지 '100일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 서장은 "홍성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3대 반칙 근절에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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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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