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전지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업무협약
- 힐링 바이오 인프라 구축에 심평원 빅데이터 활용하기로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2. 22(수) 18:07
[사회/ctn]정민준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 이하 심평원 대전지원)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대전지원 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업무 협력, 지역산업 정보의 교류, 인재양성 지원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심평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방안을 건국대학교에 전수하고,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힐링 바이오 인프라 구축 등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 대전지원 인병로 지원장은 "이번 협약은 심사평가원 정부 3.0 가치구현의 계기가 될 것이며,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지역 보건의료 인재양성 등 국가차원에서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업무 협력, 지역산업 정보의 교류, 인재양성 지원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심평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방안을 건국대학교에 전수하고,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힐링 바이오 인프라 구축 등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 대전지원 인병로 지원장은 "이번 협약은 심사평가원 정부 3.0 가치구현의 계기가 될 것이며,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지역 보건의료 인재양성 등 국가차원에서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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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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