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약청, 식중독 예방을 위한 대응 협의회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2. 19(일) 20:36
[사회/ctn]정민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대전·세종·충청지역 식품안전담당 기관이 참여하는 '식중독 대응 협의회'를 지난 17일 대전식약청(대전 서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16년 대전·세종·충청지역 식중독 발생현황 분석 및 문제점 논의 ▲각 기관별 '17년 식중독 예방 대책설명 ▲전달 및 건의사항 협의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식약청, 대전광역시, 충청남도청, 충청북도청, 세종특별자치시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등 9개의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16년 대전·세종·충청지역 식중독 발생현황 분석 및 문제점 논의 ▲각 기관별 '17년 식중독 예방 대책설명 ▲전달 및 건의사항 협의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식약청, 대전광역시, 충청남도청, 충청북도청, 세종특별자치시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등 9개의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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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