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署, 찾아가는 교통안전 활동에 나서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1. 31(화) 11:24
[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대장 최순식)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으로 주민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교통안전 취약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배부하고, 안전용품인 야광 팔찌를 전해드려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주민 교통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특히, 교통안전 취약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배부하고, 안전용품인 야광 팔찌를 전해드려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주민 교통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jil367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