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김오식 태안소방서장, 재래시장 화재예방 현장점검 나서
이재필 기자입력 : 2017. 01. 23(월) 13:01
[태안/ctn]이재필 기자 = 김오식 태안소방서장은 오는 27일 설 연휴를 대비해 태안특산물전통시장 및 서부시장에 대해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하여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통시장(재래시장)에서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여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 및 대비태세 점검 및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어 관계자들에게 시설 내 소방시설(호스릴소화전, 보이는 소화기 등) 사용법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당부에 적극 나섰다.
또한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사항 철저 준수 및 상인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자율 책임안전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오식 태안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인구 유동이 많아 각종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다"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통시장(재래시장)에서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여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 및 대비태세 점검 및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어 관계자들에게 시설 내 소방시설(호스릴소화전, 보이는 소화기 등) 사용법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당부에 적극 나섰다.
또한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사항 철저 준수 및 상인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자율 책임안전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오식 태안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인구 유동이 많아 각종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다"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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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