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청, 충청권 국도 제설대책 일제점검
- 1월 안전점검의 날 제설대책·동절기 재난 취약지구 등 점검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1. 11(수) 16:12
[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은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충청권 일반국도 제설대책 추진상황을 일제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중점 추진사항은 폭설 등 재난대비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및 제설장비·자재 점검 등이다.
김일환 청장은 10일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서천출장소에서 제설대책 등을 점검한 후 폭설, 도로터널사고 등 각종 재난발생시 골든타임 확보 등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간부들도 지난해 연말에 개통한 국도36호선 공주∼청양 도로와 국도3호선 충주∼괴산 구간의 제설대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또, 대전국토청 건설현장(도로 27개소, 하천 10개소)에서도 동절기 재해취약 공정 및 시설물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였다.
논산·충주․보은․예산 등 4개 국토관리사무소도 자체적으로 터널, 교량, 주요 고갯길 등 재난 취약시설을 비롯하여 제설작업대소제설장비 및 자재 등 제설대책에 대한 일제 점검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겨울철 국민의 안전한 국도 이용을 위하여 제설자재․장비 점검 등 제설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며 "도로이용자들께서도 겨울철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중점 추진사항은 폭설 등 재난대비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및 제설장비·자재 점검 등이다.
김일환 청장은 10일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서천출장소에서 제설대책 등을 점검한 후 폭설, 도로터널사고 등 각종 재난발생시 골든타임 확보 등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간부들도 지난해 연말에 개통한 국도36호선 공주∼청양 도로와 국도3호선 충주∼괴산 구간의 제설대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또, 대전국토청 건설현장(도로 27개소, 하천 10개소)에서도 동절기 재해취약 공정 및 시설물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였다.
논산·충주․보은․예산 등 4개 국토관리사무소도 자체적으로 터널, 교량, 주요 고갯길 등 재난 취약시설을 비롯하여 제설작업대소제설장비 및 자재 등 제설대책에 대한 일제 점검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겨울철 국민의 안전한 국도 이용을 위하여 제설자재․장비 점검 등 제설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며 "도로이용자들께서도 겨울철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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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