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서면파출소, 맞춤형 예약순찰 절도사건 예방 톡톡
임종복 기자입력 : 2016. 11. 03(목) 14:35
[서천/ctn]임종복 기자 = 서천경찰서(서장 전준열) 서면파출소는 맞춤형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안심하고 집을 비울 수 있도록 예약순찰을 적극 실시하여 절도사건 예방을 톡톡히 해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중리마을 주민 100여명과 동리마을 주민 80여명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며 마을 이장의 예약순찰 요청으로 해당지역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문단속을 점검하고 점검장면을 카카오톡을 활용 이장에게 전송해 주자 안심하고 여행을 다녀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받은 일이 있었다.
임평재 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예약 순찰을 적극 홍보하고 시행하여 단 한건의 절도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중리마을 주민 100여명과 동리마을 주민 80여명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며 마을 이장의 예약순찰 요청으로 해당지역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문단속을 점검하고 점검장면을 카카오톡을 활용 이장에게 전송해 주자 안심하고 여행을 다녀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받은 일이 있었다.
임평재 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예약 순찰을 적극 홍보하고 시행하여 단 한건의 절도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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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