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입니다"
이재필 기자입력 : 2016. 10. 31(월) 17:07
[태안/ctn]이재필 기자 = 충남 태안소방서(서장 김오식)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11월 1일부터 중점 화재 예방 대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함께해요 화재예방, 행복해요 대한민국"문구를 슬로건으로 앞세워 추진하며, 주요 추진 전략은 ▲군민 공감형 예방 홍보 확산 ▲군민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 확대 ▲군민 참여형 119이벤트 제공 ▲소방의 날(11월9일) 전국 동시 홍보 등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화재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 만들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민 공감형 화재에방을 위해 공공청사 및 다중이용시설 등 지역에 불조심 홍보 현수막, 배너, 포스터 게시, 화재저감 캠페인 홍보 영상 송출 등 홍보 추진하고,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중심으로 합동 거리 캠페인 실시한다.
또한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공동주택 안전관리 캠페인, 전 군민 소화기 갖기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119소년단을 중심으로 '자율 가정 안전점검표'를 활용하여 가정의 자율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유아부터 노인, 외국인 등 모든 연령·계층에게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고 119안전체험교실을 열어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태안소방서에서는 화재안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3대 전략 12개 세부과제를 지정하여 운영되는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동안 화재예방 안전기반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나기 위해 화재예방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오식 태안소방서장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생활안전 실천에 대한 자율참여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긴밀하게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화재예방을 위한 각 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함께해요 화재예방, 행복해요 대한민국"문구를 슬로건으로 앞세워 추진하며, 주요 추진 전략은 ▲군민 공감형 예방 홍보 확산 ▲군민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 확대 ▲군민 참여형 119이벤트 제공 ▲소방의 날(11월9일) 전국 동시 홍보 등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화재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 만들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민 공감형 화재에방을 위해 공공청사 및 다중이용시설 등 지역에 불조심 홍보 현수막, 배너, 포스터 게시, 화재저감 캠페인 홍보 영상 송출 등 홍보 추진하고,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중심으로 합동 거리 캠페인 실시한다.
또한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공동주택 안전관리 캠페인, 전 군민 소화기 갖기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119소년단을 중심으로 '자율 가정 안전점검표'를 활용하여 가정의 자율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유아부터 노인, 외국인 등 모든 연령·계층에게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고 119안전체험교실을 열어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태안소방서에서는 화재안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3대 전략 12개 세부과제를 지정하여 운영되는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동안 화재예방 안전기반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나기 위해 화재예방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오식 태안소방서장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생활안전 실천에 대한 자율참여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긴밀하게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화재예방을 위한 각 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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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