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아동·여성이 행복한 사회조성 머리 맞대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10. 30(일) 21:23
[대전/ctn]정민준 기자 = 중구는 지난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찰서 및 아동·여성 안전 관련 시설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각종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민·관·경 협의기구로 2016년 주요 활동사업 보고와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민준 기자
협의회는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각종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민·관·경 협의기구로 2016년 주요 활동사업 보고와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민준 기자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