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유진(충주시청) 女 100m 11초81로 금메달
안기성 기자입력 : 2016. 10. 09(일) 20:18
유진(24·충주시청)이 2016 제97회 전국체육대회 100m 결선 출발선에서 선수소개에 손을 흔들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KBS방송 캡쳐
[충북/ctn]안기성 기자= 한국에서 가장 빠른 여자선수에 유진(24·충주시청)이 이름을 올렸다.
9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100m 결선에서 유진이 11초8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고등부 5000m에서는 이경호(단양고 3년)가 15분97로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안기성 기자
9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100m 결선에서 유진이 11초8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고등부 5000m에서는 이경호(단양고 3년)가 15분97로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안기성 기자segi349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