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 및 이웃사랑 실천
최용관 기자입력 : 2016. 09. 08(목) 10:55
[예산/ctn]최용관 기자 = 신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정규, 부녀회장 김만순)가 지난 7일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 밑반찬 전달 및 무연분묘 벌초를 실시했다.
8일 면에 따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명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한 환경정화의 일환으로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실시했으며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밑반찬을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새마을 협의회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조상을 섬기는 효 실천의 마음으로 임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8일 면에 따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명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한 환경정화의 일환으로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실시했으며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밑반찬을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새마을 협의회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조상을 섬기는 효 실천의 마음으로 임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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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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