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지난 29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현장 경찰관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찰청 업무협약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박미지 강사를 초빙,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경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도부터 변경된 현장 응급조치 요령인 '우선 119신고', '분당 100회의 가슴압박' 등에 대해 강조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