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署, 찾아가는 치안정책 홍보에 나서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8. 17(수) 14:06
[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대장 최순식)는 경찰의 치안활동을 주민에게 알리고 참여치안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치안정책 홍보에 나섰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긴급신고전화 통합 전면 시행에 따라 범죄신고 112, 민원상담 110으로 신고, 또한 여성안전 치안활동으로 관내 범죄취약지 신고 활성화, 피서철 익사사고 예방활동 등이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찾아가는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이 좀 더 쉽게 치안정책을 이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및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긴급신고전화 통합 전면 시행에 따라 범죄신고 112, 민원상담 110으로 신고, 또한 여성안전 치안활동으로 관내 범죄취약지 신고 활성화, 피서철 익사사고 예방활동 등이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찾아가는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이 좀 더 쉽게 치안정책을 이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및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jil367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