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ctn]한성진 기자 = 이명수의원(국회안전행정위원)이 7.2(토)오전 9시 민원인의 날을 시행했다.

오전 9시부터 이명수국회의원 아산사무실에서 시행된 민원인의 날에는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 및 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하여 민원인들의 애환을 듣고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했다.

이명수의원은 "민원인의 날을 지정한 것은 항시 민원인들을 만날 수 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만나지 못하는 민원인들이 있기에 날을 지정하면 민원인들을 만나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진행하게 됐다"면서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 및 시의원들이 함께해 주시어 민원인들의 신뢰를 더욱 깊게 쌓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민원인의 날을 지정한 것에 대해 만족했다.

한편 이명수의원실의 민원의 날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9시부터 아산지역사무실에서 시행한다.문의전화 041-547-3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