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서, 관내 공․폐가 점검에 나서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5. 26(목) 13:53
[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대장 최순식)는 방범상 취약한 공․폐가에 대한 범죄 불안요인 해소를 통해 기초치안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범죄 위협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모형CCTV 설치, 경찰서장 명의의 '무단출입금지'의 '경고문'을 공․폐가의 출입문 등 시인성이 높은 장소에 부착하고 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방범상 취약한 공․폐가에 대한 점검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특히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범죄 위협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모형CCTV 설치, 경찰서장 명의의 '무단출입금지'의 '경고문'을 공․폐가의 출입문 등 시인성이 높은 장소에 부착하고 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방범상 취약한 공․폐가에 대한 점검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