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철 금산군수, 가족통합지원센터 현장행정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4. 07(목) 13:10
[금산/ctn]정민준 기자 = 박동철 금산군수는 7일 이달 말 준공예정인 가족통합지원센터(구. 군수관사) 사업현장에 들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족통합지원센터는 건축면적 990㎡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에는 다문화지원센터, 건강가족지원센터, 새일센터 등이 입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적인 운영은 5월부터다.
정민준 기자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족통합지원센터는 건축면적 990㎡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에는 다문화지원센터, 건강가족지원센터, 새일센터 등이 입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적인 운영은 5월부터다.
정민준 기자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