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tn]정민준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은 23일, 전국 최초로 스펙을 초월하여 인재를 채용한 '내손을 job아'기업을 찾았다.

권 시장은 이날 ㈜아보네(대표 이재용)와 ㈜케이시크(대표 김영렬)를 방문해 기업체 대표 및 지난해 프로젝트로 채용된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격려했다.

채용기업현장방문 케이시크

청년혁신 스카우트 '내손을 job아'프로젝트는 지난해 이력서 없이 30초 셀프 동영상을 온라인 접수하고 토크콘서트, 스마트 몹 퀴즈, 워크숍 3단계의 인·적성을 겸비한 인력을 9개 기업에서 25명을 채용한 바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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