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웅천파출소, 신학기 어린이 안전에 최우선
임종복 기자입력 : 2016. 03. 23(수) 10:23
[보령/ctn]임종복 기자 =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 웅천파출소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창초등학교 등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초등학교 신입생 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또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영상물을 시청케 한 후 즉석 퀴즈 풀이 등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웅천파출소는 앞으로도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함께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초등학교 신입생 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또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영상물을 시청케 한 후 즉석 퀴즈 풀이 등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웅천파출소는 앞으로도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함께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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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