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원연찬회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10. 20(화) 22:46
[정치/ctn]정민준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인식)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에서 2015년 의원 정기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내달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 제출되는 예산안 및 일반안건등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 및 전문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찬회의 주요내용으로는 21일 첫째 날은 이한규 前 국회사무처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하여 「입법과제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정책입안에 필요한 입법과제 발굴, 실제 사례와 이론을 접목한 입법역량 강화 직무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김인철 前 국회사무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농해수위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하여 세입세출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재원의 합리적 배분 등 사례중심의 예산심사기법 강의를 통해 2016년 예산심사의 전문역량 배양의 기회도 갖는다.
2015년 대전시의원 정기 연찬회는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를 준비하는 동시에 향후 정책의회로서의 역할수행에 필요한 의원의 직무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개최되며, 체육활동을 통해 의원화합도 다질 예정이다.
이번 연찬회는 내달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 제출되는 예산안 및 일반안건등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 및 전문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찬회의 주요내용으로는 21일 첫째 날은 이한규 前 국회사무처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하여 「입법과제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정책입안에 필요한 입법과제 발굴, 실제 사례와 이론을 접목한 입법역량 강화 직무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김인철 前 국회사무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농해수위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하여 세입세출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재원의 합리적 배분 등 사례중심의 예산심사기법 강의를 통해 2016년 예산심사의 전문역량 배양의 기회도 갖는다.
2015년 대전시의원 정기 연찬회는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를 준비하는 동시에 향후 정책의회로서의 역할수행에 필요한 의원의 직무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개최되며, 체육활동을 통해 의원화합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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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