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청렴동아리'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캠페인
임종복 기자입력 : 2015. 09. 24(목) 20:10
[보령/ctn]임종복 기자 =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 청렴동아리 한내지기는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찰서 현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 사이에서 명절선물을 주고 받는것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건전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자는 의미로 진행됐으며, 보령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한내지기 회원들은 '선물대신 마음만 받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캠페인을 펼쳤다.
청렴동아리 회장 성관호 경위는, "작은 선물도 청탁의 원인이 될 수 있기때문에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불필요한 선물을 주고 받지않도록 청렴동아리가 선도의 역할을 하겠다" 고 전했다.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찰서 현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 사이에서 명절선물을 주고 받는것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건전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자는 의미로 진행됐으며, 보령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한내지기 회원들은 '선물대신 마음만 받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캠페인을 펼쳤다.
청렴동아리 회장 성관호 경위는, "작은 선물도 청탁의 원인이 될 수 있기때문에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불필요한 선물을 주고 받지않도록 청렴동아리가 선도의 역할을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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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