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장 추석 대비 대형화재취약대상 현장 지도 실시
이재필 기자입력 : 2015. 09. 10(목) 15:52
[태안/ctn]이재필 기자 = 태안소방서(서장 송원규)는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대비해 지난 9일 리솜오션캐슬 등 대형화재취약대상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 등 재난대비 초동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은 ▲재난 위험요인 제거 및 안전관리 당부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관계자의 관심 유도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자율 안전관리 환경 조성 등이다.
송원규 서장은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관계자가 소방시설 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주길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소방서는 추석연휴 동안 군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동순찰 등을 강화하여 현장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은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 등 재난대비 초동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은 ▲재난 위험요인 제거 및 안전관리 당부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관계자의 관심 유도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자율 안전관리 환경 조성 등이다.
송원규 서장은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관계자가 소방시설 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주길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소방서는 추석연휴 동안 군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동순찰 등을 강화하여 현장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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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