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영재학생들 생태체험 및 봉사활동 실시
이재필 기자입력 : 2015. 05. 19(화) 13:59
[태안/ctn]이재필 기자 = 충남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기)은 지난 16일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해변 일원에서 영재학생 80명 및 지도교사 5명 장학사 1명 총 86명이 함께 사제동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재교육원의 연간운영계획에 따른 것으로 해안생태탐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으로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탐구능력을 신장시키고 해안생태의 소중함과 보전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태안 해안 생태로드를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신두리 해변 일대의 생태를 탐사하는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한기 교육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영재반 학생들이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 해안생태에 대한 소중함과 보전의식을 가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재교육원의 연간운영계획에 따른 것으로 해안생태탐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으로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탐구능력을 신장시키고 해안생태의 소중함과 보전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태안 해안 생태로드를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신두리 해변 일대의 생태를 탐사하는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한기 교육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영재반 학생들이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 해안생태에 대한 소중함과 보전의식을 가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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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