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락 중부발전 사장 재난상황 대응훈련 및 지도점검 실시
여름철 대비 CEO와 함께
임종복 기자입력 : 2015. 04. 28(화) 22:52
[보령/ctn]임종복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 최평락 사장이 4월 28일, 보령화력 본부를 방문해 재난대응체계 확립 및 안전경영의지 전파를 위한 재난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자재창고 화재상황을 가상한 재난대응훈련 전반을 참관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자체점검 및 직원들에 대한 교육· 숙달훈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GE의 안전경영 문화에 대해 설명하며, GE와 같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되기위해 안전 최우선 기업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복합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는 우리의 혼이 담긴 신나는 직장,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불려질 명품회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땀 흘리는 직원들을 따뜻이 격려했다.
중부발전은 '안전경영'을 경영의 최우선 순위로 하고 있는 가운데, 최평락 사장을 비롯한 전직원은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무재해 · 무고장 · 무결점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을 다짐했다.
자재창고 화재상황을 가상한 재난대응훈련 전반을 참관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자체점검 및 직원들에 대한 교육· 숙달훈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GE의 안전경영 문화에 대해 설명하며, GE와 같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되기위해 안전 최우선 기업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복합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는 우리의 혼이 담긴 신나는 직장,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불려질 명품회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땀 흘리는 직원들을 따뜻이 격려했다.
중부발전은 '안전경영'을 경영의 최우선 순위로 하고 있는 가운데, 최평락 사장을 비롯한 전직원은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무재해 · 무고장 · 무결점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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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