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덕구는 지난 4일 중리행복벼룩시장을 시작으로 20일 상반기 민방위교육 , 25일 동춘당문화제 행사시 '반부패 청렴 캠페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 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하는 중리행복벼룩시장을 중심으로 오는 상반기 민방위 교육 대상자에게 시작 전 찾아가는 청렴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서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