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기관장과의 소통과 대화의 장 열어
이재필 기자입력 : 2015. 04. 26(일) 08:26
[태안/ctn]이재필 기자 = 충남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기)은 24일부터 1박 2일 간 충북 충주 수안보면으로 한마음 직무연수를 위해 떠났다.
교육지원청 교직원 44명과 도서관 직원 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직무연수는 정부3.0 시대에 맞게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주무관들의 간의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색다른 체험활동은 직원들의 업무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한기 교육장은 "근무지가 아닌 곳에서 교직원들과 보다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화합과 존중의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정착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체험활동을 교직원 함께 해 봄으로써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태안교육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과 업무성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교직원 44명과 도서관 직원 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직무연수는 정부3.0 시대에 맞게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주무관들의 간의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색다른 체험활동은 직원들의 업무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한기 교육장은 "근무지가 아닌 곳에서 교직원들과 보다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화합과 존중의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정착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체험활동을 교직원 함께 해 봄으로써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태안교육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과 업무성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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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