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제189회 임시회 5일간 일정 마무리
- 일반안건 및 의원 징계의 건 처리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03. 25(수) 23:07
[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전시 중구의회는 25일 제189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달려온 5일간 일정으로 열린 임시회를 폐회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하재붕의원을 2014년도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고 조재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5건의 일반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또한, 지난 3월1일 음주사고로 물의를 빚은 김귀태 의원에 대한 자체 징계결정안을 상정하여 30일 출석정지로 의결하였으며, 자숙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특히, 임시회 기간 동안 행정자치위원회와 사회도시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뿌리공원 캠핑장과 해빙기 위험시설물 등을 현장 점검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였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하재붕의원을 2014년도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고 조재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5건의 일반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또한, 지난 3월1일 음주사고로 물의를 빚은 김귀태 의원에 대한 자체 징계결정안을 상정하여 30일 출석정지로 의결하였으며, 자숙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특히, 임시회 기간 동안 행정자치위원회와 사회도시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뿌리공원 캠핑장과 해빙기 위험시설물 등을 현장 점검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였다.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