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획 수립으로 돈버는 농업 실현
- 논산시, 2015 강소농 경영체 역량강화 심화교육
정지철 기자입력 : 2015. 03. 05(목) 10:31
[논산/ctn] 정지철 기자 =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우)는 지난 달 24~25일 KT&G 상상마당(상월면 한천리)에서 34명을 대상으로 2015 강소농 경영체 심화교육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 경영체 기본교육을 수료한 핵심 강소농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목표의식 강화, 계획대비 실행의지 개선, 성과 창출을 위한 동기 부여 부여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강소농의 이해와 전략, 경영자의 장점분석, 비전 및 목표설정 등을 참여식 학습으로 진행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실천의지를 높여 호응을 얻었다.
이태우 소장은 인사말에서 "농업인의 의식이 변해야 농촌도 변하고 농가소득도 향상되며, 강소농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고정관념을 깬 창조적 발상으로 논산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을 주관한 김종원 교육정보담당은 "금년도 강소농 심화교육 참여 농업인은 어느 해보다 교육열의가 높아 경영개선을 통한 돈버는 농업을 실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 경영체 기본교육을 수료한 핵심 강소농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목표의식 강화, 계획대비 실행의지 개선, 성과 창출을 위한 동기 부여 부여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강소농의 이해와 전략, 경영자의 장점분석, 비전 및 목표설정 등을 참여식 학습으로 진행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실천의지를 높여 호응을 얻었다.
이태우 소장은 인사말에서 "농업인의 의식이 변해야 농촌도 변하고 농가소득도 향상되며, 강소농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고정관념을 깬 창조적 발상으로 논산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을 주관한 김종원 교육정보담당은 "금년도 강소농 심화교육 참여 농업인은 어느 해보다 교육열의가 높아 경영개선을 통한 돈버는 농업을 실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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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