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다함께 따뜻한 설 명절' 복지시설 방문 격려
- 17일 사회복지시설 3곳 차례로 위문방문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02. 22(일) 12:10
요셉의집
[세종/ctn]정민준 기자 =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17일 이춘희 시장은 사회복지시설인 노아의집과 성요셉치매센터, 전의 요셉의 집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 성금을 직접 전달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위로를 건냈으며, 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7일 이춘희 시장은 사회복지시설인 노아의집과 성요셉치매센터, 전의 요셉의 집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 성금을 직접 전달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위로를 건냈으며, 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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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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