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진 레미콘 차
- 서산시 대산읍 충의로 38국도 내리막길에서 전복
가금현 기자입력 : 2014. 10. 07(화) 17:32
<사진=한성진 기자>
[사회/ctn]가금현 기자 = 서산시 대산읍 충의로(화곡리) 38국도 화곡삼거리(교차로) 700m지점 내리막길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관계당국이 나서 유출 된 기름과 차량에서 쏟아진 콘크리트를 처리했다.
7일 오후 오전 11시경 삼길포 방향에서 대산방향으로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도로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레미콘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고는 레미콘차 운전자가 무단횡단하는 주민을 피하다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와 주민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7일 오후 오전 11시경 삼길포 방향에서 대산방향으로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도로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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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고는 레미콘차 운전자가 무단횡단하는 주민을 피하다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와 주민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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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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