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유아 인터넷중독 예방 나선다
- 유아 인터넷중독 예방프로그램 교육 추진
정지철 기자입력 : 2014. 03. 25(화) 10:35
[논산/ctn]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아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유아 인터넷중독 예방프로그램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방법을 알고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건전한 인터넷 사용 습관으로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보육기관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 건강체조, K-ARS 검사 등 예방프로그램을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주2회 운영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사용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아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정하고 지킬 수 있도록 책임감과 조절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건강증진센터(☏041-746-8121~7)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방법을 알고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건전한 인터넷 사용 습관으로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보육기관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 건강체조, K-ARS 검사 등 예방프로그램을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주2회 운영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사용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아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정하고 지킬 수 있도록 책임감과 조절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건강증진센터(☏041-746-812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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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