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社 임직원, 나눔으로 새해 시작
-계족산 정상 해맞이 행사장서 시민 5,000명에게 따뜻한 떡국 나눠
정종일 기자입력 : 2014. 01. 02(목) 08:07
[경제/ctn]맥키스社(옛 선양 회장 조웅래)는 1일 아침 7시, 계족산 정상에서 열린 2014년 해맞이행사장을 찾은 시민 5,000여명에게 따뜻한 떡국과 소망풍선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계족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해를 다짐한 시민들은 맥키스社에서 나눠주는 따뜻한 떡국을 맛보며 몸을 녹였다.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뽑힌 '계족산 황톳길'을 만든 맥키스社는 2014년에도 지속적인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것을 다짐했다.
정종일 기자
계족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해를 다짐한 시민들은 맥키스社에서 나눠주는 따뜻한 떡국을 맛보며 몸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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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뽑힌 '계족산 황톳길'을 만든 맥키스社는 2014년에도 지속적인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것을 다짐했다.
정종일 기자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