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68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
임종복 기자입력 : 2013. 10. 21(월) 11:59
[보령/ctn]충남 보령경찰서는 21일 유관기관, 협력단체회원 및 경찰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찰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대통령 연설문 낭독, 경찰의 날 기념영상 시청, 시민 감사장 및 경찰관 표창 수여 등 본 행사가 펼쳐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경찰관들이 안전한 치안환경을 만들기 위한 경찰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서 보령경찰서장은 대통령 연설문을 낭독한 후 "경찰이 있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뛰고 또 뛰어야 한다"며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임을 강조하고, 그간 민생치안을 위해 애쓴 경찰을 표창하고 경찰행정발전에 유공이 있는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오후에는 각 기능별로 등산, 체육활동 등 화합의 시간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경찰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대통령 연설문 낭독, 경찰의 날 기념영상 시청, 시민 감사장 및 경찰관 표창 수여 등 본 행사가 펼쳐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경찰관들이 안전한 치안환경을 만들기 위한 경찰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서 보령경찰서장은 대통령 연설문을 낭독한 후 "경찰이 있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뛰고 또 뛰어야 한다"며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임을 강조하고, 그간 민생치안을 위해 애쓴 경찰을 표창하고 경찰행정발전에 유공이 있는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오후에는 각 기능별로 등산, 체육활동 등 화합의 시간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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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