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4대 사회악 근절’ 위한 중간보고대회
임종복 기자입력 : 2013. 04. 23(화) 19:52
[보령/ctn]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총경 손종국)는 23일 오전 9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계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50일 경과 중간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그동안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계획의 올바른 설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분과는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4대 사회악 근절 세부대책을 논의했다.
손종국 서장은 보고대회를 마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각 분과별로 실질적으로 주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세부계획을 실천해야한다.” 며 형식적인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4대 사회악 근절 종합대책의 목적은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있다.”며 주민을 위한 경찰활동을 강조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그동안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계획의 올바른 설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분과는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4대 사회악 근절 세부대책을 논의했다.
손종국 서장은 보고대회를 마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각 분과별로 실질적으로 주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세부계획을 실천해야한다.” 며 형식적인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4대 사회악 근절 종합대책의 목적은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있다.”며 주민을 위한 경찰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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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