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4대 사회악근절 홍보
- 생활안전연합회원과 함께하는 간담회 개최
임종복 기자입력 : 2013. 04. 17(수) 14:50
[보령/ctn]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손종국)는 지난 16일(화)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원들을 초청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염진철 생활안전과장은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의 필요성, 추진배경,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 및 그간 주요 검거사례 등을 소개하고 생활안전협의회원들의 주민홍보 참여를 독려했다.
또 ‘4대 사회악’ 척결은 시대적 사명으로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함께 풀어가야 하는 과제이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 동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는 각 지구대, 파출소별로 결성한 생활안전협회의 연합단체로 전, 현직 생활안전협의회 회장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염진철 생활안전과장은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의 필요성, 추진배경,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 및 그간 주요 검거사례 등을 소개하고 생활안전협의회원들의 주민홍보 참여를 독려했다.
또 ‘4대 사회악’ 척결은 시대적 사명으로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함께 풀어가야 하는 과제이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 동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는 각 지구대, 파출소별로 결성한 생활안전협회의 연합단체로 전, 현직 생활안전협의회 회장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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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