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시민경찰과 4대악 근절 합동 캠페인 전개
임종복 기자입력 : 2013. 03. 27(수) 08:39
[보령/ctn]보령경찰서(서장 손종국)는 26일 동대동 현대자동차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시민경찰과 합동 캠페인활동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과 시민경찰 50여명이 참여해 새 정부에서 적극적 척결의지를 보이고 있는 4대 사회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부정·불량식품의 근절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 국민의 안전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되었다.
손종국 보령서장은 “보령경찰이 사회 4대악을 근절하는데 앞장서고 더불어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안전한 보령시의 치안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경찰은 지역주민에게 경찰업무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결성되었으며, 질서의식과 자위방범의식 함양을 통한 민·경 협력치안을 위해 보령경찰서에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180여명의 시민경찰학교 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과 시민경찰 50여명이 참여해 새 정부에서 적극적 척결의지를 보이고 있는 4대 사회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부정·불량식품의 근절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 국민의 안전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되었다.
손종국 보령서장은 “보령경찰이 사회 4대악을 근절하는데 앞장서고 더불어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안전한 보령시의 치안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경찰은 지역주민에게 경찰업무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결성되었으며, 질서의식과 자위방범의식 함양을 통한 민·경 협력치안을 위해 보령경찰서에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180여명의 시민경찰학교 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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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