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체험학습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 서대전역, 한국관광공사 충청권협력단-고향의집과 업무협약식 -
정지철 기자입력 : 2013. 03. 13(수) 17:45
[충남/ctn]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서대전역에서는 3월13일 한국관광공사 충청권협력단, 사회복지법인 고향의집과 공동으로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지역사회의 발전.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개발·운영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3자간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청소년자원봉사 활동 효과적 지원, 체험 관광상품의 개발 및 효과적인 홍보를 각 기관은 약속했다.
서대전역에서는 2012년에는 강경지역의 자전거길과 고향의집 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3시간을 인증하는 등 체험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금년에는 이를 더욱 강화하여 대전 현충원과 강경 고향의집, 그리고 부여, 공주, 논산문화단지를 아우르는 1박2일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출시하여 자원봉사6시간까지 인증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권선상 서대전역장은“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향의집, 한국관광공사 충청권협력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3자간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청소년자원봉사 활동 효과적 지원, 체험 관광상품의 개발 및 효과적인 홍보를 각 기관은 약속했다.
서대전역에서는 2012년에는 강경지역의 자전거길과 고향의집 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3시간을 인증하는 등 체험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금년에는 이를 더욱 강화하여 대전 현충원과 강경 고향의집, 그리고 부여, 공주, 논산문화단지를 아우르는 1박2일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출시하여 자원봉사6시간까지 인증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권선상 서대전역장은“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향의집, 한국관광공사 충청권협력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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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