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tn] 대전 유성구의회 송대윤 사회도시위원장이 유성구 덕명동 주민들로부터 감사장을 받으며 또 한번 지역의 든든한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송대윤 의원은 제6대 유성구의회에 입성한 후 지역발전과 주민숙원사업의 추진 그리고 노인과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에 누구보다도 앞장서 왔다.

지역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서 직접 부딪치며 의정활동에 매진해온 결과 지난해에는 진잠동 주민들로부터 주차공간확보와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보건소 개선 사업과 건강 100세버스 운영등 구민 건강증진과 진일보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성구 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한 누구보다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앞장서온 송대윤 의원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보수 및 난방비 지원사업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성구 노인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이번에 덕명동 주민들로부터 덕명2통 노인회관 건립과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소중한 감사장을 받게 된 것이다.

구민들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지고 지역의 일꾼으로서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송대윤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후반기 의회에 들어서는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주민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있다.

구민과의 약속과 신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송대윤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며 주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이행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의원들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벌인 우수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반기 유성구의회 부의장으로 활동을 시작한 후 민생안전을 위한 경찰서 건립추진과 재래시장의 현대화 추진, 수해상습지 생태하천 조성사업, 공영주차장 확대추진, 주민건강을 위한 보건소 확장신축등 지역현안을 꼼꼼하게 챙기고 통학로 주변 CCTV 확대 설치, 다문화 가족 정착지원 확대,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자라나는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적극적인 공약 추진 노력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주민들로부터의 감사패를 받고 시민단체로부터 약속대상을 수상한 것 외에도 관내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공연티켓을 기부하는 문화기부와 유성구 다문화 이주여성 모국방문행사 기부, 다문화가족 초청 전통문화·음식체험 행사마련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온 송대윤 의원의 바램은 한결같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의 믿음직한 일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아직도 스스로를 정치 초년생으로 생각하고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송대윤 의원은 날로 다양해져가는 주민들의 요구에 발맞추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빠르게 대응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