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전국연극제'시작종 울려'
가금현 기자입력 : 2012. 12. 16(일) 22:23
[충남/ctn] 제31회 전국연극제 준비가 본격화됐다.
지난13일 홍주성역사관에서 내년도 예산군과 홍성군에서 열리게 되는 제31회 전국연극제실행계획 2차 브리핑이열렸다.
이날 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인 전인섭 위원장과 이상영 충청남도 문화예술과 과장, 최홍찬 전국연극제TF팀장등을 비롯한 15명의 실무 팀장들이 함께 했다.
제31회 전국연극제는 최초로 군단위에 개최되는 것으로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시대와 함께 충남의 문화예술의 큰 행사다.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회)회장은 "군단위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연극제가 모두의 노력과 협력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축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영 과장은 "전국연극제 TF팀과 집행위 관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투명하고 성공적인 연극제가 될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달라"고 했다.
지난13일 홍주성역사관에서 내년도 예산군과 홍성군에서 열리게 되는 제31회 전국연극제실행계획 2차 브리핑이열렸다.
이날 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인 전인섭 위원장과 이상영 충청남도 문화예술과 과장, 최홍찬 전국연극제TF팀장등을 비롯한 15명의 실무 팀장들이 함께 했다.
제31회 전국연극제는 최초로 군단위에 개최되는 것으로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시대와 함께 충남의 문화예술의 큰 행사다.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회)회장은 "군단위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연극제가 모두의 노력과 협력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축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영 과장은 "전국연극제 TF팀과 집행위 관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투명하고 성공적인 연극제가 될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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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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