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제57회 현충일 추념식
이재필 기자입력 : 2012. 06. 06(수) 16:26
태안군이 제53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원북면 반계리 충령사에서 추념식을 갖고 순국선열을 추모했다.<태안군 제공>
[태안/ctn]충남 태안군이 제57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원북면 반계리 충령사에서 추념식을 갖고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진태구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 보훈 유가족,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진태구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 보훈 유가족,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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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