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태흠 국회의원(보령.서천)당선자 티타임 가져
-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선거때 했던공약 최소한70~80% 지키는 의원 되겠다
임종복 기자입력 : 2012. 04. 26(목) 13:50
19대 국회의원 김태흠 당선자(보령.서천 새누리당)
[보령/ctn]제19대 국회의원 김태흠 당선자(보령.서천 새누리당)는 26일 오전10시 당선 인사겸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간단한 티 타임 을 가졋다.
이날 김 당선자는 2번의 고배를 마셨을때의 배운점 지금 당선된 시점에서의 배우고 느낀점이 각각 다르다며 어떻한 상황에서도 스승처럼 조언과 지도를 귀 기울인다며 의정활동 하는동안 보령,서천 의 읍면동 주민들을 모셔서 의정활동 에 대해 소상히 전해드릴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정한 기간에 따라 보령과 서천에서 시.군민의 민원이나 의견 청취 하는 날을 정해서 국회에서 함께일하는 보좌진들과 의견이나 민원을 수렴 하겠다고 말하고,정치인들이 흔히 국책사업 등 모든사업 을 자기가 한 일이라고 주장하는데 김 당선자는 도의원이 노력해서 얻은 사업을 시의원이 한 것처럼 비춰져 도의원들의 불만이 많다며 각기다른 분야에서 노력한 도 시 군 의원들 에게 노고를 치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흠 당선자는 선거때 내건 공약이 3가지 라며 지킬수있게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하고 우선 낙후된 도로사정을 하루속히 개선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국도 36호와 40호 의 확포장 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서해안의 섬과 해수욕장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레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하고, 국도77번 대천항에서 안면도에 이어지는 공사에 대해 원산도에 전망대 또는 관광객이 머므를 수 있는 시설을 추가로 건의 하겠다고 말하며 할 일이 너무 많아졌다며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당선자는 2번의 고배를 마셨을때의 배운점 지금 당선된 시점에서의 배우고 느낀점이 각각 다르다며 어떻한 상황에서도 스승처럼 조언과 지도를 귀 기울인다며 의정활동 하는동안 보령,서천 의 읍면동 주민들을 모셔서 의정활동 에 대해 소상히 전해드릴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정한 기간에 따라 보령과 서천에서 시.군민의 민원이나 의견 청취 하는 날을 정해서 국회에서 함께일하는 보좌진들과 의견이나 민원을 수렴 하겠다고 말하고,정치인들이 흔히 국책사업 등 모든사업 을 자기가 한 일이라고 주장하는데 김 당선자는 도의원이 노력해서 얻은 사업을 시의원이 한 것처럼 비춰져 도의원들의 불만이 많다며 각기다른 분야에서 노력한 도 시 군 의원들 에게 노고를 치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흠 당선자는 선거때 내건 공약이 3가지 라며 지킬수있게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하고 우선 낙후된 도로사정을 하루속히 개선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국도 36호와 40호 의 확포장 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서해안의 섬과 해수욕장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레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하고, 국도77번 대천항에서 안면도에 이어지는 공사에 대해 원산도에 전망대 또는 관광객이 머므를 수 있는 시설을 추가로 건의 하겠다고 말하며 할 일이 너무 많아졌다며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