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농협 하나로마트 '새 단장'
-내부 리모델링 고객에게 감동 주는 마트 변신
이재필 기자입력 : 2012. 04. 24(화) 23:05
태안농협 하나로마트가 봄철을 맞이해 내부 리모델링을 새롭게 해 확 바꼈다.
[태안/ctn]태안농협(조합장 이구형)하나로 마트(점장 한상근)는 최근 마트 내부를 '새 단장'하고 고객을 맞이했다.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8일 간) 마트 내부인 천장, 외벽, 조명, 바닥 등 오래된 시설을 새롭게 보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변신을 했다.
한상근 점장은"우리 농협마트가 개장한지 벌써 7년이라 일부 시설이 노후 되고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처럼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며" 8일간 임시 휴업을 해 고객에게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 점장은"내부 리모델링을 위해 1년 전부터 계획했는데 오늘에야 비로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 노후 된 내부 시설을 새롭게 교체도 했지만 그동안 고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했던 카운터 칸막이를 없애 개선도 했다."며 "이처럼 깨끗한 마트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고객님들이 농협마트를 아끼고 사랑해 주셨기 때문이라"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지난 7년간 태안농협 하나로 마트가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조합원과 고객님들께 앞으로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는 농협마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태안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2005년 4월에 개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농민조합원을 위한 판매농협 구현을 실천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8일 간) 마트 내부인 천장, 외벽, 조명, 바닥 등 오래된 시설을 새롭게 보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변신을 했다.
한상근 점장은"우리 농협마트가 개장한지 벌써 7년이라 일부 시설이 노후 되고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처럼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며" 8일간 임시 휴업을 해 고객에게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 점장은"내부 리모델링을 위해 1년 전부터 계획했는데 오늘에야 비로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 노후 된 내부 시설을 새롭게 교체도 했지만 그동안 고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했던 카운터 칸막이를 없애 개선도 했다."며 "이처럼 깨끗한 마트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고객님들이 농협마트를 아끼고 사랑해 주셨기 때문이라"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지난 7년간 태안농협 하나로 마트가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조합원과 고객님들께 앞으로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는 농협마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태안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2005년 4월에 개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농민조합원을 위한 판매농협 구현을 실천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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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불편했던 카운터 칸막이를 없애 고객편의를 개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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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