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tn]지난 주에 대전시내곳곳에서 차 퍼레이드로 광고했던 신천지 말씀대성회 현장이 DCC 에서 열렸다.
당일날도 대전 시내 여러곳에서 광고와 홍보가 계속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DCC로 향한 그곳을 취재해 보았다.
그 현장에 가보니 많은 1층 홀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있었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총회장)에서 "천국비밀 두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가 이루어졌다. 자리가 없어 늦은 사람들은 DCC밖에서 대형화면으로 듣기도 하였고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가 되었다.
이날 강의자로 선 이만희 총회장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사람은 심판받으러 왔다."고 하였고 성경은 보고 듣고 끼고 깨달으라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준것이라며 말씀을 전했다.
이날 기독교뿐만 아니라 무교 불교도 와서 말씀을 들었으며 말씀이 끝난 후에도 곳곳에서 상담이 이어졌다.
작년부터 여러 도시에서 열린 이 말씀집회는 네가지 주제인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천국비밀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와 믿음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과 현직 목사들이 이 자리를 채웠으며 이 집회는 화요일 10일 저녁까지 이루어질 양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