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주민·공직자 건강검진
- 주민은 지역병원 건강검진
- 공무원은 수도권 대형병원 건강검진
- 공무원은 수도권 대형병원 건강검진
이재필 기자입력 : 2012. 03. 28(수) 09:24
[태안/ctn] 태안군은 유류피해주민 1천명의 2차 암정밀검진 진행과 군공직자 546명의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류 직접피해 지역인 근흥·소원·원북·이원면의 4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6월까지 천안 단국대병원, 대전 건양대 병원에서 시행중이다.
건강 검진비는 보건복지부에서 3억원이 교부됐다.
공직자는 오는 31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무기계약자(103명)를 포함해 5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 1인당 지원은 남 40만원, 여 47만원이다.
군은 주민들의 항구적 검진을 위해 태안의료원내 건강검진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국비 9억원 확보)이다.
유류 직접피해 지역인 근흥·소원·원북·이원면의 4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6월까지 천안 단국대병원, 대전 건양대 병원에서 시행중이다.
건강 검진비는 보건복지부에서 3억원이 교부됐다.
공직자는 오는 31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무기계약자(103명)를 포함해 5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 1인당 지원은 남 40만원, 여 47만원이다.
군은 주민들의 항구적 검진을 위해 태안의료원내 건강검진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국비 9억원 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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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