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학교폭력 행위로 피의자 반장검거
정지철 기자입력 : 2012. 01. 06(금) 10:25
[논산/ctn] 충남논산경찰서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피의자가 같은 반 친구 3명을 상습으로 21회에걸쳐 폭행하고 5회에 걸쳐 금품 등 42만원 상당을 갈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피의자 Y군(강산동,학생·16)은 공고1학년으로 피해자들과 같은 반 친구이며 반장인 자로, '11년3월중순경부터 12월 말경까지 학교 내에서 어깨를 부딪히고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등 이유로 피해자들을 쇠파이프 등으로 폭행하고, 금품 등 42만원 상당을 갈취하는등 26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하여 2주간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
피의자 Y군(강산동,학생·16)은 공고1학년으로 피해자들과 같은 반 친구이며 반장인 자로, '11년3월중순경부터 12월 말경까지 학교 내에서 어깨를 부딪히고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등 이유로 피해자들을 쇠파이프 등으로 폭행하고, 금품 등 42만원 상당을 갈취하는등 26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하여 2주간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
 |
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