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가게를 임대한 후 양주 절취범 검거
정지철 기자입력 : 2011. 09. 27(화) 10:14
논산/ctn] 충남 논산 경찰서는 가게를 임대한 후, 기 소지하고 있던 열쇠를 이용하여 출입문을 열고 침입,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115만원 상당의 양주를 절취한 피의자 검거했다.
피의자 이모(대전시,여, 43세)씨는 노래방을 운영하는 자로, 지난 9월 18일 오전 7시경 종전에 피의자가 운영하던 가요주점을 피해자에게 임대하면서 출입문 열쇠를 양도하지 않고 소지하고 있다가 몰래 가요주점 출입문을 열고 침입해 냉장고에 보관중인 17년산 스카치 블루 등 약 115만원 상당의 주류를 비닐봉지에 담아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이모(대전시,여, 43세)씨는 노래방을 운영하는 자로, 지난 9월 18일 오전 7시경 종전에 피의자가 운영하던 가요주점을 피해자에게 임대하면서 출입문 열쇠를 양도하지 않고 소지하고 있다가 몰래 가요주점 출입문을 열고 침입해 냉장고에 보관중인 17년산 스카치 블루 등 약 115만원 상당의 주류를 비닐봉지에 담아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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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