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경찰서 도박 피의자 검거
손봉환 기자입력 : 2011. 09. 16(금) 09:29
[서산/ctn] 서산 경찰서는 추석 명절날 고향 선, 후배들이 모여 명절 차례상도 지내지 않고 섯다 도박을 한 오모씨 (서산시 해미면, 47세)등 8명 검거했다.
피의자 오모씨등은 고향 선,후배지간으로 지난9월12일 새벽2시부터12시경 사이 서산시 해미면 소재 부동산 사무실에서, 화투 20매를 사용하여 200여회에 걸쳐 판돈 326만원을 걸고 속칭 ’섯다‘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오모씨등은 고향 선,후배지간으로 지난9월12일 새벽2시부터12시경 사이 서산시 해미면 소재 부동산 사무실에서, 화투 20매를 사용하여 200여회에 걸쳐 판돈 326만원을 걸고 속칭 ’섯다‘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봉환 기자 popso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