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인)권 최고의 언론사를 지향하고 있는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충청탑뉴스(CTN)가 창간 45일 만에 또 하나의 날개를 달게 됐다.

지난 15일 우리나라 대표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미디어다음으로부터 충청탑뉴스가 다음검색 뉴스사로 정식 등록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로서 CTN은 더 많은 독자들에게 충청권의 확실하고 발 빠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충청탑뉴스의 기사가 뉴스검색창에 오르게 된 우리나라 대표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미디어다음 뉴스검색창

창간 45일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CTN이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CTN은 속보를 통해 문제점을 보안 대처해 나가는 상황까지 보도하겠다.’는 취재진의 강한 의지가 돋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타 언론사에서 다루지 못하는 부분까지 취재 보도함으로 주민들이 궁금해 하고 답답해하는 점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CTN은 이번 미디어다음의 뉴스검색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누려야 할 권리, 언론으로 지켜야 할 의무를 다하는 참다운 언론사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과 행정의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투철한 기자정신을 바탕으로 취재 보도함으로 살아있는 언론사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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