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CTN]조성찬 기자=CTN 신문사 가금현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개최된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한주희) PHS 페스티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공로패 수상은 10년 동안 매년 미화 1,000불 이상 기부한 공로다.

한주희 총재는 "가금현 대표는 2024-25년도 기적을 이루는 로터리라는 스테파니 A.얼칙 국제로타리 회장의 테마 실천에 앞장서 왔음은 물론 초아의 봉사정신과 인류애의 실천을 위해 PHS 회원으로 10년동안 매년 US＄ 1.000이상 기부해 주셔 감사하다"고 밝혔다.

가 대표는 지구 내 최고의 봉사 단체로 명성을 얻고 있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 창립회원으로 역대 회장과 서산지역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는 물론 캄보디아 한국어 지원 등 국제 봉사를 현재 13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