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출신 기업인 고향사랑 기부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3. 09(목) 22:21
김천이 고향인 정우필 대표(왼쪽)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상공의원, ㈜서한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한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오른쪽 이철우 도지사 / 사진제공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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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가 고향인 김진길 대표(왼쪽)는 한국인조석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용인시 소재 ㈜한석시스템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며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오른쪽 이철우 도지사 / 사진제공 경상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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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희 대표(왼쪽) 상주가 고향이며 서울시 소재 대명아트(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기부금 250만원을 기부했다.(오른쪽 이철우 도지사 / 사진제공 경상북도) |
이기국 기자leegikook@hanmail.net
